양평의병 안승우
2016년 6월 국가보훈처에서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안승우 의병장을 선정하였다.안승우는 양평군 양동면 석곡리 사이실 마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안종응은 지역에서 명망이 높은 학자였다. 안승우는 이웃마을 양동면 석곡리 목골에 살던 네살아래 친구 이춘영과 함께 자랐다. 이춘영은 의병 거병을 도모하기 위해 안승우 아버지 안종응의 도움으로 김백선 포군장을 만나 의병 거의를 할 수 있었다.
안승우와 이춘영 김백선 의병장들은 양동면 솔치고개 넘어 안창마을에서 의병을 거의하여 제천으로 내려가 류인석을 총대장으로 호좌의진을 구축한다. 안승우는 이춘영과함께 호좌의진 편재를 주도하고 제천 전투에서 전사하기까지 제천의병 호좌의진 병권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었다.

  • 을미의병 안승우 김백선 이춘영 삼산리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