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병 김백선 의병장
김백선 의병장은 전기 양평의병장 중 유일하게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안승우, 이춘영과 함께 대표적인 3대 의병장 중 한 분이다. 구척장신에 힘쎄고 용맹하여 맹영재와 함께 동학군을 토벌하여 절충장군 첩지를 받았다. 이춘영과 함께 양평 의병을 거의하여 지평 포군400여명을 모아 의병활동의 선봉장을 맡았다. 김백선은 양동면 금왕리 김촌마을에 사는 김진덕과 8종형제와 400여명의 포수들과 함께 의병에 가담하여 의병 전투에서 주력부대 선봉장이 된다.
구한말 전기 의병은 양반과 평민의 신분계급을 넘지 못하고, 김백선 장군은 안승우 의병장에게 대들어 항명죄로 처형당한다. 선봉장 김백선 의병장의 죽음은 전투력 손실을 가져와 호좌의진 전체가 급격한 쇠퇴의 길을 걷게된다.

  • 을미의병 안승우 김백선 이춘영 삼산리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