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동양평 발효문화원 오시는 길
    을미의병 발상지 양평군 양동면
    석곡리 사이실마을 안승우 의병장
    포군장 출신 평민 의병장 김백선 장군
    석곡리 목골마을 이춘영 의병장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전투
    양동면 쌍학리 백아곡에서 명가를 이룬 택당 이식선생
    양동면 석곡천 명소를 기록한 동계팔경
    양평군 양동면 명성황후 피난처
    국내 최고의 부추 생산지 양동면 양평부추축제


  • 택당집 동계기에 나오는 동계팔경
    양평군 양동면 쌍학리에 살았던 이식의 택당집 동계기편에 수록된 이신흠이 그린 동계팔경도의 위치를 찾아 실경산수화가 신태수 화백이 복원한 작품입니다. 지역 향토사학자 이복재 선생님과 한께 동계팔경도를 따라 답사를 하면서 그린 작품입니다. 화가 신태수는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났던 통일각 연회장을 장식했던 역사적인 작품을 그린 실경산수 작가입니다.
    동계팔경은 이식선생의 친구인 도화원 화가 이신흠이 그린 택풍당에서 동쪽에 있는 석곡천을 따라 8곳을 그린 산수화입니다. 현재 원본이 남아있진 않아 택당집에 나오는 동계기 기록을 찾아 그림을 완성하였습니다. 아래 동계팔경도를 복원한 작품은 발효문화원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제1경 조적대는 양동면사무소 앞에 있는 하천 건너편에 위치합니다.
    제2경 부연은 양동농협 앞 쌍학교가 가로지르는 곳에 물이 돌아 흐르는 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쌍석이 콘크리트에 묻혀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제3경 건지산은 왕건이 손가락으로 가리켰다하여 이름이 생겼다는 양동면의 마스코트 산입니다.
    제4경 송석정은 폭우로 인해 하천의 물길이 바뀌어 현재 논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천 중앙에 소나무가 자라는 바위가 멋진 풍경을 만들었을 것입니다.
    제5경 양계합수처는 석곡천이 아래로 흐르다가 계정천과 단석천이 만나는 곳입니다. 오늘날 커다란 너럭바위를 큰 뚝으로 덮어 놓았습니다.
    제6경 조봉석벽이라는 쏘다지기 석벽입니다.
    제7경 승담은 인근에 절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8경 구암은 현재 소금산 출렁다리 인근 거북모양의 바위입니다.
    2018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만났던 통일각 연회장을 장식했던 신태수 작가의 작품입니다.